반론ㆍ해명자료

  1. > 미디어 강북
  2. > 반론ㆍ해명자료

‘강북구청장의 거짓’ 서울신문 보도 관련 강북구 입장

담당부서
전화번호
02-901-7205
내용문의
취재문의
홍보담당관(언론팀) 02-901-6066~6068 보도담당(김범종)
작성일
2022-10-25
조회수
81
첨부파일
□ 보도개요 ○ 제 목: - “폭우현장 갔다더니 수십만원 법카 회식 강북구청장의 거짓” (1면) - “80년만의 폭우에도 회식 강행 .. 식당 “그날 단체손님 안 왔다” ” (9면) ○ 보도매체: 서울신문 ○ 담당기자: 장○복, 박○홍 □ 주요 반론 내용 ○ 구청장은 8.8.~8.9. 서울지역 강우상황 시 수해피해 현장 곳곳을 늦은 시간까지 순찰함 (증빙자료 첨부) ○ 수해 대응 과정에서 현업부서의 문서 작성에 일부 시간적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허위사실을 보도한 데 대하여 강북구는 심히 유감임을 밝히며, 이에 대하여 적절한 대응조치를 강구중임 서울신문 10.25.(화) 이후 보도된 ‘폭우현장 갔다더니 수십만원 법카 회식... 강북구청장의 거짓’ 등 관련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지난 8.8.~8.9. 서울지역 강우상황 시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수해피해 위험지역 현장에서 수해 대응에 나섰으며, 이는 당일 시간대 구청장의 실제 동선을 입증하는 첨부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해 대응 와중에 현업부서의 문서 작성에 약간의 시간적 오류가 있었을 수 있어서 그 점을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허위사실을 보도한 데 대하여 강북구는 심히 유감임을 밝히며, 이에 대하여 적절한 대응조치를 강구중입니다. 참고로 강북구는 그동안 통반장님들께 지원해 드리던 중앙일간지 중 서울신문의 구독 비율이 타 언론에 비해 월등히 높았던 부분을 형평성 차원에서 조정하여, 지난 8.1자로 기존의 1,150부에서 385부로 감부한 바 있으며, 통반장님들께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드리고자 내년에 관련예산을 반영하는 등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별첨] □ 구청장 동선 [2022. 8. 8. 18:30경 이후] ○ ~ 20:10 대보명가 → 20:10경 우이천 방향으로 이동 → 20:38경 우이천 순찰 → 22:20경 인수동 침수지역 방문 □ 구청장 동선 [2022. 8. 9. 19:30경 이후] ○ ~ 20:49 도봉산양고기 → 20:50경 인수천 방향으로 이동 → 21:20경 인수천 순찰 → 21:50경 우이천 순찰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서울신문 사장은 왜 강북구청을 찾아갔을까?
자료 관리부서
홍보담당관
전화번호
02-901-6067
최종수정일
2024-07-24

콘텐츠 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