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ㆍ해명자료

  1. > 미디어 강북
  2. > 반론ㆍ해명자료

[반론] 6월 3일 서울신문 보도 (해외 출장) 관련 강북구 입장 및 반론보도 현황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전화번호
02-901-6067
내용문의
02-901-6917
취재문의
홍보담당관(언론팀) 02-901-6066~6068 보도담당(손주리)
작성일
2024-06-04
조회수
1167
첨부파일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2024년 7월 8일자 서울신문 반론보도문은 아래 URL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언론사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반론보도]<사망 직원 유가족 ‘직장내 괴롭힘’ 호소…강북구청장은 유럽 출장> 관련 



6월 3일 서울신문 보도 (해외 출장) 관련 강북구 입장 서울신문이 6월 3일(월) 보도한 [사망 직원 유가족 ‘직장내 괴롭힘’ 호소… 강북구청장은 유럽 출장] 기사는 잘못된 사실 보도로, 구민과 독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 강북구는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이 출장을 두고 외유성 논란과 예산 부적절 사용 논란] 보도 관련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강북구 출장단이 다녀온 금번 해외출장은 5월 31일 자 노컷뉴스 반론자료에서 언급했듯, 외유성 출장이 아닌 해외 건축사례 시찰‧도시재생‧건축설계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출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산 사용 또한 적법하게 사용된 것으로, 상기 언급한 반론자료에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관련자료: 해외출장 관련 노컷뉴스 반론자료, 아시아경제 관련 기사 


 □ [귀국보고서도 비공개 처리했다] 보도 관련 강북구 출장단이 다녀온 귀국보고서는 5월 31일 이미 강북구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국외출장연수정보시스템에는 6월 4일 공개했습니다. 서울신문이 언급한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제출’ 공문에는 공무국외출장 귀국보고서 외에도 이름과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기재된 해외여행보험 가입증명서가 첨부되어 있어 부분공개 처리했음을 알려드리며, 이와 별개로 이미 강북구는 공문생산 당일 귀국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출장과 관련한 자료를 공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신문 허위‧왜곡보도에 대한 강북구 입장 강북구는 2022년 8월 서울신문 구독부수 삭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서울신문의 허위‧왜곡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입니다. 또한 명예훼손 등에 대한 법적인 조치도 적극 수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신문의 부당한 언론보도를 이겨내며 진실을 밝혀 명예를 회복토록 하겠습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 관리부서
홍보담당관
전화번호
02-901-6067
최종수정일
2024-07-24

콘텐츠 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