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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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추석연휴 길거리 청소 미흡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사용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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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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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j2025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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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숭인로50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추석 다음날인 9월 30일 새벽 6시경 미아사거리역 4번 출구에서 길음역 반대방향쪽으로 길을 걷다가
길거리에 뒹굴고있는 박스밴드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왼쪽 엄지발가락에 심한 골절을 입고 10월 10일 발가락에 핀을 2개나 박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향후 2개월 정도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합니다.
수술을 받으며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통스러운 수술을 받고 앞으로도 한동안 불편 속에 살아가야 함이 단지 길거리를 걷다 부주의한 내 잘못만인지
길거리에 박스밴드가 없었더라면 이런 사고는 당하지 않았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추석연휴라 길거리는 평소 보다 지저분 했고 박스밴드와 같은 위험할 수 있는 쓰레기도 방치되고있었습니다.
청소만 제대로 행해져서 박스밴드가 바닥에 없었더라면 저는 지금도 자유로이 걸어다니고 있겠죠.
저는 금번 사고의 원인이 추석 연휴 등으로 청소 등 안전행정을 소홀히 한 강북구청에도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촉구합니다.
* 차후 진단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할 예정임
** 성북구청에 상기 민원을 신청하였다가 사고가 난 미아사거리역 4번 출구 근처 길음역 반대방향 쪽은 강북구청 소관사항이라는 설명을 듣고
강북구청에 다시 민원을 신청함
특별히 부탁드리고싶은건 제 민원내용 확인을 위한 CCTV 영상을 확인하여 보관기간 경과 등으로 증빙 영상이 소실됨이 없도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만약 구청이 금번 사고에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타당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추석 다음날인 9월 30일 새벽 6시경 미아사거리역 4번 출구에서 길음역 반대방향쪽으로 길을 걷다가
길거리에 뒹굴고있는 박스밴드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왼쪽 엄지발가락에 심한 골절을 입고 10월 10일 발가락에 핀을 2개나 박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향후 2개월 정도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합니다.
수술을 받으며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통스러운 수술을 받고 앞으로도 한동안 불편 속에 살아가야 함이 단지 길거리를 걷다 부주의한 내 잘못만인지
길거리에 박스밴드가 없었더라면 이런 사고는 당하지 않았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추석연휴라 길거리는 평소 보다 지저분 했고 박스밴드와 같은 위험할 수 있는 쓰레기도 방치되고있었습니다.
청소만 제대로 행해져서 박스밴드가 바닥에 없었더라면 저는 지금도 자유로이 걸어다니고 있겠죠.
저는 금번 사고의 원인이 추석 연휴 등으로 청소 등 안전행정을 소홀히 한 강북구청에도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촉구합니다.
* 차후 진단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할 예정임
** 성북구청에 상기 민원을 신청하였다가 사고가 난 미아사거리역 4번 출구 근처 길음역 반대방향 쪽은 강북구청 소관사항이라는 설명을 듣고
강북구청에 다시 민원을 신청함
특별히 부탁드리고싶은건 제 민원내용 확인을 위한 CCTV 영상을 확인하여 보관기간 경과 등으로 증빙 영상이 소실됨이 없도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만약 구청이 금번 사고에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타당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