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부조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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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 잘못한 공무원 고발합니다.
사용자 정보
- 작성자
-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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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6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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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6년 8월 애아빠의 아동학대와 그해 9월 가정폭력으로 이혼하여 아이넷을 키우는 한부모 가장입니다.
애아빠의 아동학대로 아이들은 분리되어 시설로 가게되었습니다.
2017년 2월에 첫아이가 중학교 입학해야되고 셋째아이가 초등학교 입핫을 시켜야되기에 원가정복귀를 하였습니다.
큰아이는 어릴때부터 아빠의 폭행이 있었던터라 중학교에서 친구들이 괴롭혀도 당연한듯이 처음에는 받아드렸지만 수위가 높아져서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아이가 학교가는 도중에 학교 교문에서 입술이 파랗게되면서 기절을 했고 알아보니 집단 학교폭력이 있었으며 아동학대로 시설에 갔지만 시설에서 많은일들을 겪으면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으며 집에 돌아와서도 정신적으로 힘든상황이라 학교폭력을 당하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나중에 겪을만큼 겪고 나서야 엄마인 저에게 얘기를 해서 학폭위를 열었고 아이 결국 학교를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로 지금현재는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을했고 아이들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안정을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방문을 원했고 아이가 그 사실을 알고 카터칼로 손목을 긋는 자살시도를 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오는걸 막았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이를 생각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아이를 학교에 만나러갔고 제가 없을때 아이를 만나러 집에와서 아이에게 이렇게하면 엄마랑 불리할수 밖에 없다는 협박과 아이에게 겁박을 했습니다.
아이는 힘들어했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집에오는걸 싫어하고 힘들었지만 저는 아이를 설득시켜서 아이에게 이해를 시키면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집에 오는걸 허락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일년정도를 왕래했으며 아이들을 위헤 그들이 원하는걸 수행하려고 노력했고 아이들을위해 참고 또 참았습니다.
2020년12월 제가 없는 사이가 아이를 학교에서 집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쳐들어와서 아이를 분리 시켜서 시설로 보냈고 보내는 과정에서 큰아이한테 경찰이 너네들이 차에타야 엄마가 벌을 적게 받는다는 아이에게 협박과 겁박을했고 강북구 청소년 담당자인 최태환씨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니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집에 갈수 있다고 아이들한테 얘기했고 임시조치기관포함 두달정도면 집에간다던 아이들은 믿고 있었지만 자기들 마음대로 아이들이 집에 가는걸 막았고 결국 아이는 정신적인 충격으로 환청 환각에 자살시도를 하려고 했고 결국 둘째아이가 학교를 보내야하기에 큰아이를 치료를 해야하기에 민원을 신청해서 집으로 왔지만 아직 셋째 넷째 아이들은 집에 오지 못하고 있답니다.
원가정복귀가 목적이라는 담당자들 아이가 원가정복귀해서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면 책임진다던 관계자들 아무런 조치도 하지도 않았고 고스란히 우리가정의 피해로 상처로 남겨놨습니다.
셋째 넷째 아이들과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통화하지만 막내인 초등학교3학년 아이는 통화하면 엄마가 보고싶다.집에가고 싶다며 맨날 울고 통화가 끝나며 가슴이 매이고 큰아이들이 있기에 혼자서 화장실가서 물틀어놓고 울어야했고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강북구 청소년 담당자의 윗선인 주임님하고 통화했고 아이들의 상태 나머지 아이들의 원가정복귀까지 얘기했지만 자기들이 할수 있는일이 아니다.
어머님 마음은 이해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어머님한테 신뢰를 못얻은게 안타깝다.
그런말뿐 아직까지 얘기도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현재 큰아이는 2주에 한번씩 정신과 상담과 약을 복용하고 있고 둘째는 불면증에 2주에 한번씩 병원을 다녔지만 이번달부터는 3주에 한번씩가고 있고 큰아이또한 환청으로 너는 힘들잖아 앞으로 너는 더 힘들꺼야 죽어 이런말이 들리고 환각으로 작은방에 귀신이 보인다고 귀신이랑 대화하고 현재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상황이고 셋째 넷째 아이들을 원가장복귀하여 학교를 보내려면 이사도 가야하고 학교 전학도 보내야되고 아이들과 제가 저희 가족이 받은 정신적 피해보상과 물질적 피해보상 관계자들의 문책원합니다.
사례관리가 뭔지도 모르고 사례관리라고 하는 관계자들~~~~
저도 사회복지사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사례관리는 사례자가 필요한게 뭔지를 찾아서 하는거입니다.
이렇게 공권력으로 힘든사람 괴롭히는게 아니구요.
더이상 힘들게 사는 사람이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애아빠의 아동학대로 아이들은 분리되어 시설로 가게되었습니다.
2017년 2월에 첫아이가 중학교 입학해야되고 셋째아이가 초등학교 입핫을 시켜야되기에 원가정복귀를 하였습니다.
큰아이는 어릴때부터 아빠의 폭행이 있었던터라 중학교에서 친구들이 괴롭혀도 당연한듯이 처음에는 받아드렸지만 수위가 높아져서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아이가 학교가는 도중에 학교 교문에서 입술이 파랗게되면서 기절을 했고 알아보니 집단 학교폭력이 있었으며 아동학대로 시설에 갔지만 시설에서 많은일들을 겪으면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으며 집에 돌아와서도 정신적으로 힘든상황이라 학교폭력을 당하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나중에 겪을만큼 겪고 나서야 엄마인 저에게 얘기를 해서 학폭위를 열었고 아이 결국 학교를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로 지금현재는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을했고 아이들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안정을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방문을 원했고 아이가 그 사실을 알고 카터칼로 손목을 긋는 자살시도를 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오는걸 막았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이를 생각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아이를 학교에 만나러갔고 제가 없을때 아이를 만나러 집에와서 아이에게 이렇게하면 엄마랑 불리할수 밖에 없다는 협박과 아이에게 겁박을 했습니다.
아이는 힘들어했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집에오는걸 싫어하고 힘들었지만 저는 아이를 설득시켜서 아이에게 이해를 시키면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집에 오는걸 허락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일년정도를 왕래했으며 아이들을 위헤 그들이 원하는걸 수행하려고 노력했고 아이들을위해 참고 또 참았습니다.
2020년12월 제가 없는 사이가 아이를 학교에서 집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쳐들어와서 아이를 분리 시켜서 시설로 보냈고 보내는 과정에서 큰아이한테 경찰이 너네들이 차에타야 엄마가 벌을 적게 받는다는 아이에게 협박과 겁박을했고 강북구 청소년 담당자인 최태환씨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니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집에 갈수 있다고 아이들한테 얘기했고 임시조치기관포함 두달정도면 집에간다던 아이들은 믿고 있었지만 자기들 마음대로 아이들이 집에 가는걸 막았고 결국 아이는 정신적인 충격으로 환청 환각에 자살시도를 하려고 했고 결국 둘째아이가 학교를 보내야하기에 큰아이를 치료를 해야하기에 민원을 신청해서 집으로 왔지만 아직 셋째 넷째 아이들은 집에 오지 못하고 있답니다.
원가정복귀가 목적이라는 담당자들 아이가 원가정복귀해서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면 책임진다던 관계자들 아무런 조치도 하지도 않았고 고스란히 우리가정의 피해로 상처로 남겨놨습니다.
셋째 넷째 아이들과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통화하지만 막내인 초등학교3학년 아이는 통화하면 엄마가 보고싶다.집에가고 싶다며 맨날 울고 통화가 끝나며 가슴이 매이고 큰아이들이 있기에 혼자서 화장실가서 물틀어놓고 울어야했고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강북구 청소년 담당자의 윗선인 주임님하고 통화했고 아이들의 상태 나머지 아이들의 원가정복귀까지 얘기했지만 자기들이 할수 있는일이 아니다.
어머님 마음은 이해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어머님한테 신뢰를 못얻은게 안타깝다.
그런말뿐 아직까지 얘기도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현재 큰아이는 2주에 한번씩 정신과 상담과 약을 복용하고 있고 둘째는 불면증에 2주에 한번씩 병원을 다녔지만 이번달부터는 3주에 한번씩가고 있고 큰아이또한 환청으로 너는 힘들잖아 앞으로 너는 더 힘들꺼야 죽어 이런말이 들리고 환각으로 작은방에 귀신이 보인다고 귀신이랑 대화하고 현재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상황이고 셋째 넷째 아이들을 원가장복귀하여 학교를 보내려면 이사도 가야하고 학교 전학도 보내야되고 아이들과 제가 저희 가족이 받은 정신적 피해보상과 물질적 피해보상 관계자들의 문책원합니다.
사례관리가 뭔지도 모르고 사례관리라고 하는 관계자들~~~~
저도 사회복지사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사례관리는 사례자가 필요한게 뭔지를 찾아서 하는거입니다.
이렇게 공권력으로 힘든사람 괴롭히는게 아니구요.
더이상 힘들게 사는 사람이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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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