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부조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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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돈을 강탈
사용자 정보
- 작성자
- 김*성
- 휴대전화
- 010********
- 공개여부
- 공개
- 이메일
- ip4523@naver.com
- 주소
- *************
내용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생 하십니다.
최근에 강북구청 최인우 공무원이 새로 박탈된 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최인우라는 분이 정말로 공무원으로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지난 달 11월 16일 오후 18시 42분 쯤 최인우 공무원 분과 같이 식사를 하였고, 계산을 하는 자리에서 제가 먼저 계산을 할테니, 나중에 돈을 돌려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최인우 공무원은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저의 연락처를 차단 했습니다.
또한 그 이후로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민의 돈을 강탈하고, 도둑질 하는데 어떻게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국민의 세금을 받는 사람이 일 끝나고 자기 사업을 벌이는게 맞는 행위 입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옷입고, 먹을거면 최소한의 양심을 지켜야 하는데, 명색의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 것 입니까?
이 점 엄벌히 처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처벌이 미약 하다면 언론에 알리겠습니다.
최근에 강북구청 최인우 공무원이 새로 박탈된 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최인우라는 분이 정말로 공무원으로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지난 달 11월 16일 오후 18시 42분 쯤 최인우 공무원 분과 같이 식사를 하였고, 계산을 하는 자리에서 제가 먼저 계산을 할테니, 나중에 돈을 돌려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최인우 공무원은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저의 연락처를 차단 했습니다.
또한 그 이후로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민의 돈을 강탈하고, 도둑질 하는데 어떻게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국민의 세금을 받는 사람이 일 끝나고 자기 사업을 벌이는게 맞는 행위 입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옷입고, 먹을거면 최소한의 양심을 지켜야 하는데, 명색의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 것 입니까?
이 점 엄벌히 처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처벌이 미약 하다면 언론에 알리겠습니다.
- 자료 관리부서
- 감사담당관
- 전화번호
- 02-901-6033
- 최종수정일
- 2024-07-29